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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팔메토 효능 알아보자

블로거 아이리스 2019. 8. 29. 18:48

쏘팔메토 효능 알아보자

 

 

전립선의 불편함으로 병원을 다니는 남편을 위해서

괜찮은 영양제를 하나 선물해줬는데요.~

두 달 정도 복용하고 보니,

불편한 증상이 많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남편이 병원약을 먹어봐도

크게 차도가 없다고 낙심하기에

열심히 검색해서 선택한 제품인데,,

효과가 좋다니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제가 선물해준 건 전립선건강에 도움되기로 유명한 쏘팔메토인데요~

 

제가 남편에게 선물해준 제품은 뉴트리코어의 쏘팔메토 인데요.

이거 한통이면 꼬박 2개월을 섭취가 가능하답니다.

남편이 영양제를 잘 안 챙겨먹는 편인데,

이 제품은 하루 한번만 섭취하면 되니 간편해서

그런지, 전립선 개선을 정말 하고 싶어서 그런지

 딱 두 달을 챙겨서 먹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2번째 제품을 개봉해서 복용 중이네요.

한 달짜리 영양제는 효과를 느끼기에

굉장히 부족한 시간이다 생각했는데,

이 제품은 두 달이다 보니, 효능을 느끼고

재 구매를 결정하기에 충분한 기간이라 좋았네요~!

 

저는 링크해드린 블로그 글을 많이 참고해서 제품을 골랐는데요.

보니깐, 로르산 함량이 높고, 초임계 추출 방식을 이용한

쏘팔메토를 고르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 선물하는 제품인데,

당연히 퀄리티 높은 걸로 구입하고 싶어서 이 부분 꼼꼼히 따져봤네요~

 

시중에는 80~100mg의 로르산이 함유된 영양제가 대부분이었대요.

이왕이면 좀 더 높은 함량이 효과가 좋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마침 뉴트리코어 제품이

115mg로 시중 제품들 중에는

함량이 가장 높아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게다가 초임계 추출 방식을 이용해서 제품을 제조했다고 하니,

딱 제가 찾던 영양제구나 싶었어요.

쏘팔메토를 제조할 때 화학용매대신 이 방식을 이용하면

제품에 화학물질이 잔류하지 않는다고 해요.

남편이 두 달을 꼬박, 혹은 그 이후에도 계속 먹게 될지도 모르는 영양제인데,

화학물질이 있다면 나중에라도 건강에 어떤 해를 끼치게 될까 걱정스럽더라고요.

근데 뉴트리코어 제품은 이런 부분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겠다 싶어서

여기까지 조건을 따져보고 바로 구입했답니다~!

 

 

구입하고 보니, 이미 이 제품은 네이버 쇼핑 쏘팔메토 부문 1위를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조건 따지고 선택한 영양제가 판매율 최고의 제품이라니,,

잘 골랐다 싶었는데, 남편에게 두 달간 먹이고 보니,

정말 1위 영양제는 다르구나 싶더라고요~

 

사실, 뉴트리코어의 제품은 다른 것보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서,

구입하기 전에 좀더 함량 낮고 저렴한걸로 고를까 살짝 망설였었는데요.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니 이것만한 퀄리티의 제품이 없어서

결국은 이걸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근데 가격대도 높은데 판매율이 높은걸 보니,

사람들이 좋은 제품은 귀신같이 알아 보나 봐요. ㅎㅎ

 

 

그래도 이번에 재 구매할 때는 3+1 이벤트 상품으로 구매해서

이전보다 저렴하게 구입했네요~

가격 하나가 고민이었었는데,

가격도 절약하면서 구매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답니다~

앞으로 몇 개월은 영양제 구입하지 않아도 전립선 건강 챙겨 줄 수 있겠어요ㅎㅎ

이 이벤트는 계속하는 거 같던데,

쏘팔메토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해서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패키지를 개봉해보면, 이렇게 개별포장 되어있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통에 든 영양제가 아니다 보니,

가방이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부피라서 휴대하기가 굉장히 좋겠더라고요.

남편이 요즘에는 패딩만 입고 출근하다 보니 가방을 따라 안 가지고 다니는데,

주머니에 한 포씩 넣어 다닐 수 있어서 편하다고 하네요~

집에서만 영양제를 챙겨먹었다면,

제가 항상 챙겨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텐데,

알아서 한 포씩 가지고 다니면서 잘 섭취하니깐,

저도 편해서 좋더라고요. ㅎㅎ

 

 

 

게다가 알약을 손으로 직접 만지지 않고 섭취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뒷부분 뜯어서 입에 탁 털어 넣으면 되니 위생적인 부분도 만족스럽다고 해요~

 

이 제품은 하루 한번 한 알만 챙겨먹으면 되는데요~

이 부분을 남편이 굉장히 좋아했네요.

평소에 자주 깜빡 하는 성격이다 보니,

여러 번 챙겨먹으라고 했으면,

잊어먹고 못 챙겨먹는 경우가 많았을 텐데,

한번만 챙겨먹으면 된다고 하니 잘 챙겨먹더라고요~ㅎㅎ

 

보면 영양제를 섭취할 때는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게 좋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남편도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면서,

섭취할 때마다 물을 500ml씩 마셔준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복용해주면 영양제가 더욱 흡수가 잘된다고 하니,

이웃 님들도 챙겨 드실 때 참고해주세요~!

 

 

 

개별포장에서 영양제를 뜯으면,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알약을 만날 수 있답니다.

포장에서 직접 꺼내 보니 얼마나 귀여운 사이즈인지 확실히 아시겠죠?

워낙 크기가 작다 보니깐,

평소에 큰 알약을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겠더라 고요~

남편도 가끔 알약이 큰 건 싫다고 하던데,

이 제품을 먹으면서는 목 넘김이 좋다면서~

불평 한번 안 했네요. ㅎㅎ

 

 

 

보통 이런 연질캡슐을 만들 때는 소, 돼지, 물고기가

원료인 젤라틴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요즘 시사 프로를 보니깐 젤라틴 원료의 문제가 많다고 하던데,

다행히 뉴트리코어 제품은 홍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를 이용했더라고요~

영양제를 드실 때는 캡슐의 원료부분도 주의해서 선택해주시는 게 좋아요^^

저도 남편이 먹을 제품이다 보니,

이런 부분까지 굉장히 꼼꼼하게 따져봤네요.

 

 

원료도 확인해봤는데요~ 주원료인 로르산 외에도 대부분 식물유래 원료를

사용해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민들레, 복분자. 토마토. 헛개나무 추출분말을 사용했다고 하니

생소한 원료가 전혀 없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이정도면 남편에게 평생 먹여도 될 정도로

괜찮은 제품이다라고 생각했네요. ㅎㅎ

 

 

 

남편이 딱 두 달 먹고, 두 번째 제품을 섭취 중인데요.

한달 반정도 섭취하고 보니,

전립선 문제로 인한 불편함이 많이 사라졌다고 하더라고요.

회사에서 근무하다 보면, 화장실을 자주 가서 눈치가 보였는데,

요즘은 소변보는 빈도가 반으로 줄었다고 하네요.

늘 잔뇨감도 있는 편이였는데, 이것 또한 많이 괜찮아 졌다고 해요!

사실 이렇게 괜찮아진 부분을 저한테 말해주지 않다가,

요즘은 자다 깨서 화장실을 자주 가지 않는 남편을 보고 물어보니깐,

그제서야 여러 가지로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ㅎㅎ

말하기 부끄러웠다나 뭐라나,,어찌됐든 나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전립선 건강은 50~60대때부터 챙겨주면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고작 30대 후반인 저희 남편이 불편함을 느낄 정도라니,,

30대가 되었을 때부터 챙겨줄 걸 하는 후회가 들어요.

남편도 진작에 영양제 챙겨먹을 걸~하더라고요.

 

오래 앉아서 근무하는 남성이라면,

특히 미리미리 쏘팔메토를 챙겨먹어야 한다고 하던데,

저희 남편 역시 여기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렇게 문제가 생긴 듯하네요ㅠㅠ.

회사원이라면 꼭 일찍부터 챙겨 드시길 바라요~

 

 

 

특히, 75세 이상의 남자 70%는 전립선 비대증으로 고생한다고 하니.

이런 부분 미리 예방하고 싶으시다면,

쏘팔메토를 선택하는 게 좋겠다 싶어요.

저희 남편은 30대부터 챙겨먹고 있으니

70대가 되면 30%에 포함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혹시라도, 결혼안하신 남자분들은 주변에 챙겨줄 사람이 없다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챙기시길 바라요!

몸이 건강해야 옆에 사람도 생기고 하는 거죠~!

저희 남편은 전립선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걸 굉장히 부끄러워하던데,

그럴 필요 없어요~

당당하게 건강 챙기셔도 된답니다!

 

 

뉴트리코어 공식홈페이지 둘러보시면 이 제품 금방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제가 보니깐, 남자에게 좋은 영양제가 다양하게 있던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셔서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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